11일 오후 5시2분께 제주시 애월읍 광령리 평화로 방면 평화로를 달리던 렌터카가 도로 연석을 들이받고 전복되면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화재는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화재 발생 20여 분만인 오후 5시21분께 완전히 진화됐다.
차량에 있던 운전자 A씨(33) 등 2명은 화재 직전 빠져나와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 화재는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화재 발생 20여 분만인 오후 5시21분께 완전히 진화됐다.
차량에 있던 운전자 A씨(33) 등 2명은 화재 직전 빠져나와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