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오후 5시14분께 서귀포시 남원읍 하례리에 위치한 목공소에서 화재가 발생, 119에 의해 25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비닐하우스로 제작된 목공소 시설 15㎡와 내부집기 등이 불에 타면서 소방서 추산 127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비닐하우스로 제작된 목공소 시설 15㎡와 내부집기 등이 불에 타면서 소방서 추산 127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