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오후 7시49분께 제주시 한림읍 비양도 캠핑장에서 관광객 A씨가 뱀에 왼쪽 복숭아뼈 아래 부분을 물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은 제주해양경찰서는 연안구조정을 급파해 A씨와 보호자 2명을 탑승시킨 뒤 한림항에서 대기하고 있던 119구급대에 인계했다.
신고를 받은 제주해양경찰서는 연안구조정을 급파해 A씨와 보호자 2명을 탑승시킨 뒤 한림항에서 대기하고 있던 119구급대에 인계했다.
제호 : (주)이슈제주 | 인터넷신문 등록 제주 아-01005호 | 등록일 2006년 4월 4일 | 사업자등록번호 616-81-55901
창간일 2006년 4월 7일 | 발행인/편집인 고창일| 청소년보호책임자 고창일 010-6742-6007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아봉로 329 203동 203호 | Tel (064) 757-1442 Fax (064) 757-1443
E-mail : issuejeju@issuejeju.com ㅣ Copyright ⓒ 2010 (주)이슈제주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