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회천동 제주북부광역환경관리센터 외부 쓰레기매립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10시간 만에 꺼졌다.
9일 제주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8일 오후 10시45분께 제주시 회천동 제주북부광역환경관리센터 야외 야적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불은 의류함에서 수거한 옷이나 이불류 등을 임시로 쌓아놓은 테니스장에서 발생했다
9일 제주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8일 오후 10시45분께 제주시 회천동 제주북부광역환경관리센터 야외 야적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불은 의류함에서 수거한 옷이나 이불류 등을 임시로 쌓아놓은 테니스장에서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