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모한 「2020년 주민생활현장의 공공서비스 연계강화사업」에 2019년 이어 2년 연속 선정됐다.
행정안전부는 주민의 욕구충족과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따른 지역 특성에 맞는 공공서비스 연계 모델을 개발을 위하여 매년 사업 역량과 의지가 있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하고 있다.
공모 선정방법 및 절차는 행정시에서 제출한 공모사업을 도에서 행정안전부로 제출, 행정안전부에서는 외부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서면심사를 통해 확정하게 되는데, 올해는 서귀포시를 포함하여 최종 52개 지자체가 선정되었다.
2019년 선정된「장년층 1인 가구 행복설계‘혼디거념’사업」은 관내 6개동(송산·정방·중앙·천지·동홍·서홍동)의 장년층 1인 가구 중 고위험군 36가구를 선정, 대상자별 맞춤형 희망플랜(복지, 건강, 영양, 재무, 심리정서 등) 지원 및 자조모임 등을 추진,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도 및 사회 재참여에 기여하였으며,서귀포종합사회복지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지역사회 민관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사업을 추진하는 등 더불어 사는 지역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2020년에는 사업의 대상범위 확대(6개동 36명→12개동 40명), 2019년 사업 우수참여자 및 신규 대상자와 1:1 멘토링제 운영, 지역사회 내 민․관 협력 체결 확대 및 연계강화 등 사업 다양화 및 자립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양윤경 서귀포시장은“혼자 생활하는 위험군 장년층 1인 가구 중 대상자 욕구별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대상자의 심리적·정신적 안정을 통한 자립기반을 마련하고, 서로를 배려하는 따뜻한 복지공동체 문화가 형성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