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에서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여성복지시설(이용시설)에 대해 여성가족부 휴관 권고에 의하여 3월 8일까지 임시 휴관한다.
최근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및 위기경보단계 격상(경계→심각)에 따라 대면접촉 최소화를 통한 감염예방 및 확산 방지가 필요한 상황으로 여성가족부에서 여성복지시설(이용시설) 휴관 권고 요청에 따라 휴관 조치 결정을 내렸다.
여성복지시설(이용시설)은 폭력피해 여성들의 상담 업무, 법률‧의료지원, 보호시설로 연계하는 기관이며 휴관 시 이용자에게 서비스 제한분야를 안내하고 긴급 상담 등 필수사항은 비대면 서비스(전화, 온라인, 문자 등)로 강화할 예정이다.
이용시설은 휴관기간 동안 비대면 서비스를 원활하게 진행하기 위해 연락체계 정비를 강화하며 수시 자체소독 및 전문 업체 방역소독을 실시하여 코로나 19 확산방지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