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 11시54분께 제주시 도남동의 한 목욕탕 지하 기계실에서 불이나 10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화재 비상 경보가 울리자 카운터 직원이 신속하게 안내 방송을 실시, 손님 50명이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 불로 화재 비상 경보가 울리자 카운터 직원이 신속하게 안내 방송을 실시, 손님 50명이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제호 : (주)이슈제주 | 인터넷신문 등록 제주 아-01005호 | 등록일 2006년 4월 4일 | 사업자등록번호 616-81-55901
창간일 2006년 4월 7일 | 발행인/편집인 고창일| 청소년보호책임자 고창일 010-6742-6007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아봉로 329 203동 203호 | Tel (064) 757-1442 Fax (064) 757-1443
E-mail : issuejeju@issuejeju.com ㅣ Copyright ⓒ 2010 (주)이슈제주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