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협회 베트남 최대 재벌 빈 그룹 계열사와 공동 업무협약 체결

  • 등록 2019.12.16 11: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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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회장 부동석)15일 오후 베트남 최대 빈그룹 계열사인 빈펄과 VKCC(·한 국제문화센터)와 향후 관광교류 촉진을 위한 공동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밝혔다.

 

빈펄사는 베트남 내 최대의 5성급 호텔 및 리조트, 놀이공원 등 여가·레저 관광산업을 운영하는 회사로, 향후 해외여행 모객 및 제주 송출 추진을 위하여 빈펄 사장 및 관계자들이 최근 제주를 방문했다.


 

관광협회는 베트남 빈펄사와 현지 베·한 국제문화센터를 중심으로 관광 수요 확충을 도모하고, 제주-베트남 직항 전세기 운영을 통하여 실질적인 관광객 유치 증진을 도모해 나갈 예정이다.

 

이와 관련하여 관광협회 관계자는 베트남 관광객의 방한 수요는 47만명(10월 말 현재)으로 이는 전년 동에 대비 23.9% 증가세로 보이고 있으며, 최근 22세 이하 베트남 축구 대표팀이 동남아시안 게임에서 60년 사상 처음으로 금메달을 따면서(감독 박항서) 한국관광 수요 또한 지속적으로 증가 할 것으로 예상되고, 이는 제주관광 해외시장 다변화에 긍정적으로 적용되어 질 것으로 사료된다,금번 공동 업무 협약 체결 등 현지 네트워크 구축을 통하여 보다 적극적인 관광객 유치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 말했다.

고은비 기자 bling2bli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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