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17개 기업 대상 사업화신속지원 본격 추진

  • 등록 2019.08.05 1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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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원장 허영호)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사업화신속지원(Fast-Track)사업에 도내 17개 기업을 선정했다.

 

사업화 신속지원 사업은 기업이 보유한 기술 이외의 우수 아이디어를 조기에 사업화하고, 국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기업 맞춤형 마케팅을 지원한다.

 

도는 공모를 거쳐 지난 7월 도내기업 17곳을 선정하고, 예산 61500만 원(국비 48200만 원, 도비 13300만 원)을 투입해 기업 당 최대 300만 원의 마케팅을 제공할 계획이다.

 

선정 기업에는 제품홍보와 수출상담, 국내외 마케팅과 판로개척 등 기업 성장에 꼭 필요한 핵심 분야를 적극 지원한다.

 

사업을 주관하는 ()제주테크노파크는 밀착형 기업지원 서비스 추진을 통해 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를 제공할 방침이다.

 

노희섭 도 미래전략국장은 도내 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기업들이 지원사업을 통해 성장하고, 지역발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고창일 기자 issuejeju@issuejej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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