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병원 교수, 인명사전에 등록

  • 등록 2006.06.08 11:03:47
크게보기

제주대학교병원 신경수 교수가 세계적 인명사전인 후즈후인더월드에 등록됐다.

제주대학교는 “신 교수는 류마티스 변종인 ‘SLE'의 성별과 병발생 상관관계를 세계 최초로 입증한 논문 내용을 인정받아 이번에 마르퀴즈 후즈후의 인명사전인 후즈후인더월드 2007년판에 등록됐다”고 8일 밝혔다.

마르퀴즈후즈후사는 100년이 넘는 역사를 갖고 있고 역사적으로 가장 오래된 세계 인명기관으로 알려져 있다.

이곳에선 세계적인 인명사전인 후즈후인더월드를 발간하고 있으며 정치, 경제, 사회, 종교, 과학, 예술 등 각 분야에서 매년 세계적 인물 5만여명을 선정, 프로필과 업적을 등재하고 있다.
김정호 기자 기자 issuejeju@paran.com
Copyright @ 2010 ISSUEJEJU.com. All rights reserved.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 (주)이슈제주 | 인터넷신문 등록 제주 아-01005호 | 등록일 2006년 4월 4일 | 사업자등록번호 616-81-55901
창간일 2006년 4월 7일 | 발행인/편집인 고창일| 청소년보호책임자 고창일 010-6742-6007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아봉로 329 203동 203호 | Tel (064) 757-1442  Fax (064) 757-1443
E-mail : issuejeju@issuejeju.com ㅣ Copyright ⓒ 2010 (주)이슈제주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