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경찰서는 26일 음식점에서 소란을 피우며 업주를 폭행한 혐의(특수폭행 등)로 A씨(58)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5일 오후 6시 50분께 서귀포시 성산읍에 있는 한 음식점에에 들어가 손님들에게 시비를 걸며 소란을 피우는 등 영업을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5일 오후 6시 50분께 서귀포시 성산읍에 있는 한 음식점에에 들어가 손님들에게 시비를 걸며 소란을 피우는 등 영업을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