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경찰서는 12일 영업이 끝난 편의점 야외 데크에 있는 소나무 분재(盆栽)를 훔친 혐의(절도)로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9일 0시47분께 서귀포시 효돈동의 한 편의점에서 야외 데크에 놓여있는 소나무 분재 1개(시가 10만원 상당)를 차에 실어 가져간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9일 0시47분께 서귀포시 효돈동의 한 편의점에서 야외 데크에 놓여있는 소나무 분재 1개(시가 10만원 상당)를 차에 실어 가져간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