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심수학여행, 제주공항부터 시작

  • 등록 2019.05.02 09:40:43
크게보기

자치경찰단, 버스기사 상대 음주측정 실시

안심 수학여행을 도모한다.

 

자치경찰단(단장 고창경)은 제주의 관문인 제주공항과 항만에서 버스 운전기사를 대상으로 사전 음주감지(측정)을 실시하고 있다.

 

이는 안심수학여행서비스의 일환으로 실시하는 것으로, 수학여행단의 안전한 여행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추진하고 있으며 봄철 수학여행단의 제주 유치에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자치경찰단은 수시 또는 사전에 수학여행단의 신청을 받아, 음주감지를 실시하고 있으며, 2017935개교 5733, 2018663개교 4729대를 실시했다.

 

올해(4월 기준)에도 73개교 478대에 대해 음주감지를 진행했다.

 

최근에는 학교나 여행사측에 자체 음주감지기를 보유하도록 해 공항·만뿐만 아니라, 관광지나 숙소, 음식점에서 출발하기 전 버스기사를 대상으로 음주감지를 실시하도록 전국 각 교육청 등과 협의해 수학여행단 교통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고창경 자치경찰단장은 앞으로도 안전한 제주여행이 될 수 있도록 수학여행안전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며 안전한 수학여행을 위해 학교에서도 자체 음주감지기를 보유해 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고창일 기자 issuejeju@issuejeju.com
Copyright @ 2010 ISSUEJEJU.com. All rights reserved.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 (주)이슈제주 | 인터넷신문 등록 제주 아-01005호 | 등록일 2006년 4월 4일 | 사업자등록번호 616-81-55901
창간일 2006년 4월 7일 | 발행인/편집인 고창일| 청소년보호책임자 고창일 010-6742-6007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아봉로 329 203동 203호 | Tel (064) 757-1442  Fax (064) 757-1443
E-mail : issuejeju@issuejeju.com ㅣ Copyright ⓒ 2010 (주)이슈제주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