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 온 수학여행단 집단 식중독

  • 등록 2019.04.26 14:08:22
크게보기


제주에 온 수학여행단이 집단 식중독에 걸렸다.


26일 제주시에 따르면 부산시 모 고교 2학년생 27명이 이날 0시께 구역질과 복통 등 식중독 증세를 보였다.


이들은 수학여행 기간 제주시 오등동에 있는 숙소에서 뷔페식 식사를 하고, 치킨을 주문해 먹은 뒤 식중독 의심증상을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주시청 관계자는 "수학여행단이 제주시와 서귀포시를 오가며 식사를 해 현재 어디서 어떤 음식을 먹고 식중독 증세가 나타났는지 확실하지 않다"고 말했다.


이 학교 학생 372명과 교사 13명은 지난 24일 2박 3일 일정으로 제주에 수학여행을 왔으며, 식중독 의심증세가 있는 학생을 포함한 수학여행단은 26일 오후 4시께 귀갓길에 오를 예정이다.

고창일 기자 issuejeju@issuejeju.com
Copyright @ 2010 ISSUEJEJU.com. All rights reserved.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 (주)이슈제주 | 인터넷신문 등록 제주 아-01005호 | 등록일 2006년 4월 4일 | 사업자등록번호 616-81-55901
창간일 2006년 4월 7일 | 발행인/편집인 고창일| 청소년보호책임자 고창일 010-6742-6007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아봉로 329 203동 203호 | Tel (064) 757-1442  Fax (064) 757-1443
E-mail : issuejeju@issuejeju.com ㅣ Copyright ⓒ 2010 (주)이슈제주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