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경찰서는 7일 심야 시간에 영업이 끝난 음식점에서 현금을 훔친 혐의(특수절도)로 A씨(43)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월 11일 오전 2시57분께 서귀포시내 모 음식점에 들어가 현금 5만5000원을 훔치는 등 최근까지 음식점 5곳에서 3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월 11일 오전 2시57분께 서귀포시내 모 음식점에 들어가 현금 5만5000원을 훔치는 등 최근까지 음식점 5곳에서 3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