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촉사고가 난 고용주의 차량을 무면허로 몰던 중국인 불법체류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귀포경찰서는 28일 오전 6시40분께 서귀포축구공원 주차장에서 무면허 상태로 SUV를 운전한 혐의(도로교통법 위반)로 중국인 A씨(39)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2018년 6월 무비자로 입국한 A씨는 이날 공사현장으로 가기 위해 전날 오후 9시50분께 접촉사고가 난 고용주의 차량을 몰다 현장에서 검거됐다.
서귀포경찰서는 28일 오전 6시40분께 서귀포축구공원 주차장에서 무면허 상태로 SUV를 운전한 혐의(도로교통법 위반)로 중국인 A씨(39)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2018년 6월 무비자로 입국한 A씨는 이날 공사현장으로 가기 위해 전날 오후 9시50분께 접촉사고가 난 고용주의 차량을 몰다 현장에서 검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