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경찰서는 야간에 음식점과 경로당 등에 들어가 현금과 물품을 훔친 혐의(야간건조물침입절도)로 조모씨(23)를 구속했다고 1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조씨는 지난 2월 5일 오전 4시30분께 서귀포 신시가지에 있는 한 음식점에 몰래 들어가 현금 7000원과 가스버너 등 9만2000원 상당의 물품을 가져가는 등 최근까지 총 8회에 걸쳐 신시가지 일대 음식점과 경로당 등에서 70만원 상당의 현금과 물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서귀포경찰서는 야간에 음식점과 경로당 등에 들어가 현금과 물품을 훔친 혐의(야간건조물침입절도)로 조모씨(23)를 구속했다고 1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조씨는 지난 2월 5일 오전 4시30분께 서귀포 신시가지에 있는 한 음식점에 몰래 들어가 현금 7000원과 가스버너 등 9만2000원 상당의 물품을 가져가는 등 최근까지 총 8회에 걸쳐 신시가지 일대 음식점과 경로당 등에서 70만원 상당의 현금과 물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제호 : (주)이슈제주 | 인터넷신문 등록 제주 아-01005호 | 등록일 2006년 4월 4일 | 사업자등록번호 616-81-55901
창간일 2006년 4월 7일 | 발행인/편집인 고창일| 청소년보호책임자 고창일 010-6742-6007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아봉로 329 203동 203호 | Tel (064) 757-1442 Fax (064) 757-1443
E-mail : issuejeju@issuejeju.com ㅣ Copyright ⓒ 2010 (주)이슈제주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