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선충 방제작업 중 60대 노동자 사고로 숨져

  • 등록 2018.11.15 11:00:05
크게보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작업을 하던 현장 노동자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제주시와 제주소방서 등에 따르면 15일 아침 655분쯤 제주시 오라2동 월정사 부근 과수원에서 소나무 재선충병 방제작업 중이던 A(65)씨가 잘려 쓰러지는 나무에 머리를 부딪친 후 깔렸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가 곧바로 현장에 도착했지만 A씨는 이미 숨진 뒤였다.

 

시는 관할 모든 지역에서 이날 진행하던 방제사업을 일시 중단하고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키로 했다.

 

고창일 기자 issuejeju@issuejeju.com
Copyright @ 2010 ISSUEJEJU.com. All rights reserved.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 (주)이슈제주 | 인터넷신문 등록 제주 아-01005호 | 등록일 2006년 4월 4일 | 사업자등록번호 616-81-55901
창간일 2006년 4월 7일 | 발행인/편집인 고창일| 청소년보호책임자 고창일 010-6742-6007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아봉로 329 203동 203호 | Tel (064) 757-1442  Fax (064) 757-1443
E-mail : issuejeju@issuejeju.com ㅣ Copyright ⓒ 2010 (주)이슈제주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