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동에서 일본군 사용했던 '포탄' 발견

  • 등록 2018.09.04 11:31:57
크게보기

제주시 이호동에서 태평양전쟁 당시 일본군이 사용하던 포탄이 발견됐다.

 

4일 경찰에 따르면 3일 오후 138분께 제주시 이호1동에서 건물 증·개축을 위해 터 파기하던 공사장 노동자가 포탄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제주경찰청 제공(이호동에서 발견된 포탄)

 

경찰은 해군 등과 공동으로 이 포탄에 대해 조사를 했다.

 

포탄 길이는 50로 태평양전쟁 당시 일본군이 사용한 사출(射出) 탄이라고 경찰과 해군이 밝혔다.

 

사출 탄은 발사된 뒤 기폭장치가 없는 상태의 것.

 

제주시에서는 지난달 23일에도 제주시 용담1동 건물 신축 공사장 터에서도 태평양전쟁 당시 일본군이 사용했던 것으로 보이는 길이 90의 포탄이 발견됐다.

 

고창일 기자 issuejeju@issuejeju.com
Copyright @ 2010 ISSUEJEJU.com. All rights reserved.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 (주)이슈제주 | 인터넷신문 등록 제주 아-01005호 | 등록일 2006년 4월 4일 | 사업자등록번호 616-81-55901
창간일 2006년 4월 7일 | 발행인/편집인 고창일| 청소년보호책임자 고창일 010-6742-6007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아봉로 329 203동 203호 | Tel (064) 757-1442  Fax (064) 757-1443
E-mail : issuejeju@issuejeju.com ㅣ Copyright ⓒ 2010 (주)이슈제주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