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산 ‘레드키위’ 첫 수확 시작, 한라골드영농조합법인

  • 등록 2016.09.20 09:2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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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산 레드키위첫 수확이 시작됐다.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제주농업기술센터(소장 박덕자)에 따르면 920일 처음으로 레드키위를 수확 시작하여 앞으로 본격적으로 출하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수확하는 레드키위는 지난 1월부터 저온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최저 3로 보조가온 재배를 한 관내 2농가에서 15톤을 수확해 한라골드영농조합법인을 통해 출하할 계획이다.

 

 

농가에서 판매하는 가격은 4300원으로 수확시 열매크기와 당도, 경도, 색도 등 품질조사를 실시해 품질이 좋을수록 당 최대 600원의 인센티브를 추가 지급할 계획이다.

 

올해 생산한 레드키위는 한라골드영농조합법인 공동선과장에서 선과작업을 거쳐 500g 투명용기 소포장 두개를 한묶음(1)으로 포장을 한 후 전국 하나로마트로 출하한다.

 

당도는 수확시 10°Bx정도로, 후숙 후에는 18°Bx내외까지 올라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데 앞으로 10월 중순까지 도내 35농가에서 150톤이 생산될 전망이다.

 

한라골드영농조합법인에서는 지난해부터 제주산 키위를 수출하고 있는데, 올해에도 레드키위와 한라골드키위, 그린키위를 10월부터 홍콩, 싱가포르, 러시아 등 6개국 수출을 위하여 추진 중에 있다.

 

제주농업기술센터는 레드키위 적기 수확으로 고품질 생산을 유도하고, 국내산 키위 출하시기 분산으로 소비자에게 제주산 키위의 고품질 이미지를 각인시켜 제주 키위의 경쟁력을 높여 나아갈 계획이다.

 

고창일 기자 issuejeju@issuejej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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