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 위미, 신례지구 과실생산단지 기반조성사업 “마무리”

  • 등록 2016.08.29 1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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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는 남원읍 남원리, 위미리, 신례리 지역을 경쟁력 있는 과실 전문 생산단지 거점 지역으로 육성해 나가기 위하여 2015년도부터 2개년에 걸쳐 사업비 58억원을 투입 농업용수 관로 0.93, 배수로 2.96, 경작로 1.62저수조 3개소 등 기반시설 정비를 완료하였다.

 

과실생산단지 기반조성 사업은 과수원이 밀집된 과수 주산지를대상으로 농업용수 공급을 비롯한 배수로 및 경작로, 저수조 설치 등 과수생산에 필요한 기반시설을 구축하여 경쟁력 있는 과실생산 거점지역으로 육성해 나갈 수 있는 사업으로, 2개년도 사업기간에 투입되는 사업비 가운데 자유무역 협정이행지원기금(FTA기금) 80%를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지원되는 사업이다.

 

금번 완료된 남원, 위미, 신례지구 과실전문생산단지 기반조성사업은 사업구역이 184ha로 대상지역 대부분이 노지감귤 및 시설감귤 재배하고 있는 과수밀집 지역이나, 토지지형이 굴곡이 많아 농업용수 공급 불량, 경작로 협소, 배수로 시설 미비 등 영농 활동에 불편을 초래하여 왔던 지역에 용수 확보를 위한 농업용수 관로 L=0.93와 과수원내 운반차량 통행이 어려웠던 경작로 확장 및 배수로 L=4.58를 시설하여 과실생산 기반시설의 기틀을 마련하였다.

 

서귀포시에서는 과실주산지 기반조성사업 지속적 추진을 위해 내년에도 사업비 32억원을 투입하여 4개지구에 용수관로 13.8, 배수로 0.9, 등 영농활동 기반시설을 구축하고 중앙부처 절충 강화를 통해 신규지구 선정 및 사업비를 확보해 나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고은비 기자 issuejeju@issuejej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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