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본대한민국민단 수재의연금 기탁

  • 등록 2007.10.30 17:00:51
크게보기

 
재일본대한민국민단 중앙본부는 30일 태풍피해복구에 써달라며 수의재의금 3000만원을 자치도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정진 단장을 대신해 한재은 부단장이 직접 일본에서 제주를 방문했다.

한 부단장은 함덕리 출신으로, (주)서원상사와 (주)성화산업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김정호 기자 기자 issuejeju@paran.com
Copyright @ 2010 ISSUEJEJU.com. All rights reserved.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 (주)이슈제주 | 인터넷신문 등록 제주 아-01005호 | 등록일 2006년 4월 4일 | 사업자등록번호 616-81-55901
창간일 2006년 4월 7일 | 발행인/편집인 고창일| 청소년보호책임자 고창일 010-6742-6007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아봉로 329 203동 203호 | Tel (064) 757-1442  Fax (064) 757-1443
E-mail : issuejeju@issuejeju.com ㅣ Copyright ⓒ 2010 (주)이슈제주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