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도내 첫 징병검사가 정부종합청사내 제주지방병무청 징병검사소에서 실시됐다.
이날 검사는 다음달 28일까지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내 제주지방병무청 징병검사장에서 실시한다.
올해 징병검사대상은 만 19세가 되는 1988년도 출생자와 1987년 이전 출생자 중 징병검사연기 사유가 해소된 사람으로, 제주지역 징병검사 대상자는 지난해보다 약 400여명이 감소한 2,800여명이다.
한편, 이번 징병검사는 정부종합청사 신축 및 제주지방병무청 이전으로 인해 하반기에 실시하게 됐다.
이날 검사는 다음달 28일까지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내 제주지방병무청 징병검사장에서 실시한다.
올해 징병검사대상은 만 19세가 되는 1988년도 출생자와 1987년 이전 출생자 중 징병검사연기 사유가 해소된 사람으로, 제주지역 징병검사 대상자는 지난해보다 약 400여명이 감소한 2,800여명이다.
한편, 이번 징병검사는 정부종합청사 신축 및 제주지방병무청 이전으로 인해 하반기에 실시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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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올해첫 징병검사가 실시된 가운데 정부종합청사내 제주지방병무청 징병검사소에서 징병검사가 실시되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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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징병검사가 29일 실시된 가운데 처음으로 현역 판정을 받은 윤철주씨가 정진호 제주지방병무청장으로 부터 축하의 꽃다발을 받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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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들은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건강한 청년임을 판정합니다. ⓒ 김영하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