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보건소(소장 오금자)에서는 4월 1일부터 지역주민 매개체 감염병 고위험군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감염병 예방교육은 최근 SFTS(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등 발생률이 높은 진드기 매개 감염병과 최근 새로이 출현하는 신증후군출혈열 (등줄쥐, 집쥐 매개), 지카바이러스감염증 등 신종감염병 등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감염병 증상이 있을시 즉시 진료를 받도록 하는 등 감염병 확산 방지 및 감염병의 효과적 예방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4월 1일부터 실시한 감염병 예방교육은 지금까지 5회에 걸쳐 203명에게 실시하였으며, 4월 15일에는 송산동 주민센터 노인일자리 참여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는 등 축산인 대학 회원, 예래동 주민센터 등 일정에 따라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2015년 서귀포 동지역 감염병 발생은 296건이며 이 중 SFTS(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 3명, 쯔쯔가무시증 14명 등이 발생하였으며, 올해에도 1명의 신증후군출혈열 환자가 발생한 바 있다.
서귀포보건소에서는 앞으로 SFTS(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 등 계절별 감염병 발생빈도에 따른 양상을 파악분석하여 효과적인 감염병 감시체계를 강화하는 등 감염병 발생 예방 및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