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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는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미국 샌디에고에서 개최된 제45회 미국감염학회 (Infectious Diseases Society of America)에서 신교수가 한국인으로 역대 2번째로 이 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미국감염학회는 감염분야에서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학회로, 탁월한 연구 업적을 발표한 40세 이하의 연구자에게 ‘국제 젊은 연구자상’을 수여한다.
신상엽 교수는 이번 학회에서 호중구 감소성 발열 및 폐포자충 폐렴에 대한 두 개의 연제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