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제14회 억새꽃축제가 제주시 애월읍 봉성리 소재 새별오름일대에서 개최된 가운데 새별오름이 은빛억새로 가득해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이날 많은 도민과 관광객들이 새별오름을 오르며 제주의 가을 정취를 맘껏 즐겼고, 축제 행사장에서도 억새를 소재로한 다양한 체험마당이 펼쳐지고 있다.
축제는 오는 14일까지 펼쳐진다.
이날 많은 도민과 관광객들이 새별오름을 오르며 제주의 가을 정취를 맘껏 즐겼고, 축제 행사장에서도 억새를 소재로한 다양한 체험마당이 펼쳐지고 있다.
축제는 오는 14일까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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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 억새가 가득한 새별오름을 관광객들이 오르내리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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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별오름 정상이 가득 핀 은빛 억새 물결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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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별오름 정상에는 연날리기가 펼쳐지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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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 억새밭을 가로지르는 마차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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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카의 후예들이 제주억새꽃축제를 축하해주는 무대공연을 펼치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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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새탁본뜨기 체험행사장에서 한 어린이가 탁본에 열중하고 있다. ⓒ 지남준 객원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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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새탁본뜨기가 즐거운 모자 ⓒ 지남준 객원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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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와 억새를 이용한 공예코너에서 어린이들이 제작에 열중하고 있다. ⓒ 지남준 객원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