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 업소를 운영하며 다른 손님들이 마시다 남은 양주를 빈 병에 담아 새 것인 것 처럼 속여 판매한 업자와 성매매 여성들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
제주지방법원 형사2단독 김현희 판사는 18일 성매매알선등행위의처벌에관한법률위반 및 사기 등의 혐의로 기소된 A씨와 B씨에게 각각 징역 1년6월과 8월 및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각각 200시간과 8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령했다.
성매매 업소를 운영하며 다른 손님들이 마시다 남은 양주를 빈 병에 담아 새 것인 것 처럼 속여 판매한 업자와 성매매 여성들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
제주지방법원 형사2단독 김현희 판사는 18일 성매매알선등행위의처벌에관한법률위반 및 사기 등의 혐의로 기소된 A씨와 B씨에게 각각 징역 1년6월과 8월 및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각각 200시간과 8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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