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부경찰서는 쇼핑몰 지하에서 방화를 시도한 A씨를 붙잡아 조사중이라고 1일 밝혔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A씨는 31일 오후 11시48분께 제주시 연동의 R쇼핑 지하 2층에서 시너를 뿌려 방화를 시도하다 붙잡혔다.
제주서부경찰서는 쇼핑몰 지하에서 방화를 시도한 A씨를 붙잡아 조사중이라고 1일 밝혔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A씨는 31일 오후 11시48분께 제주시 연동의 R쇼핑 지하 2층에서 시너를 뿌려 방화를 시도하다 붙잡혔다.
제호 : (주)이슈제주 | 인터넷신문 등록 제주 아-01005호 | 등록일 2006년 4월 4일 | 사업자등록번호 616-81-55901
창간일 2006년 4월 7일 | 발행인/편집인 고창일| 청소년보호책임자 고창일 010-6742-6007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아봉로 329 203동 203호 | Tel (064) 757-1442 Fax (064) 757-1443
E-mail : issuejeju@issuejeju.com ㅣ Copyright ⓒ 2010 (주)이슈제주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