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전 8시21분께 서귀포시 색달동의 한 골프장에서 A씨(54)가 갑작스러운 심정지로 쓰러졌다가, 이를 목격한 의사의 긴급 심폐소생술로 큰 위기를 넘겼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A씨가 쓰러지는 것을 목격한 한 의사는 119 대원들이 도착할때까지 심폐소생술을 실시했고, A씨는 병원으로 이송되던 도중 의식과 호흡이 회복됐다.
26일 오전 8시21분께 서귀포시 색달동의 한 골프장에서 A씨(54)가 갑작스러운 심정지로 쓰러졌다가, 이를 목격한 의사의 긴급 심폐소생술로 큰 위기를 넘겼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A씨가 쓰러지는 것을 목격한 한 의사는 119 대원들이 도착할때까지 심폐소생술을 실시했고, A씨는 병원으로 이송되던 도중 의식과 호흡이 회복됐다.
제호 : (주)이슈제주 | 인터넷신문 등록 제주 아-01005호 | 등록일 2006년 4월 4일 | 사업자등록번호 616-81-55901
창간일 2006년 4월 7일 | 발행인/편집인 고창일| 청소년보호책임자 고창일 010-6742-6007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아봉로 329 203동 203호 | Tel (064) 757-1442 Fax (064) 757-1443
E-mail : issuejeju@issuejeju.com ㅣ Copyright ⓒ 2010 (주)이슈제주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