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표선면 소재 제주민속촌 박물관 초가집 10여채가 제11호 태풍 '나리'로 인해 피해를 입은 가운데 20일 오후 인부들이 피해를 입은 초가 지붕을 복구하고 있다.
제주민속촌박물관은 이번 태풍으로 인해 초가지붕과 기와 등이 피해를 입었으나 빠르게 복구를 해 관광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또한 피해를 입은 다른 관광지도 빠르게 복구돼 현재 정상을 되찾아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다.
제주민속촌박물관은 이번 태풍으로 인해 초가지붕과 기와 등이 피해를 입었으나 빠르게 복구를 해 관광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또한 피해를 입은 다른 관광지도 빠르게 복구돼 현재 정상을 되찾아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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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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