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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새벽 제주항에 육군병력들이 LST함정에서 내리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피해 복구를 위해 대규모 장병이 제주를 찾는 것은 이번이 처음 있는 일이다.
이에 앞서 함정 2척이 18일 오전 7시 제주항으로 해병 1사단 병력 300여 명을 태우고 제주에 들어왔으며, 19일 오전 본진 병력 1200여 명이 제주항을 통해 입도했다.
이들 장병들은 앞으로 제주에 있는 육군 특전부대 장병 400여 명과 제주방어사령부 병력 500여 명과 합세해 태풍피해 복구에 나서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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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피해지역 수해복구에 투입될 육군병력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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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리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LST함정에서 육군 중장비들이 나오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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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복구에 힘이 될 육군 중장비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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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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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비들이 LST함정에서 나오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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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원들이 19일 새벽 제주항을 통해 입도하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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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날씨 속에 제주항에 들어오는 해병대원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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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복구하러 왔습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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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