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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면 신양리 수산물 가공공장에서 참굴비 염장 작업이 한창이다. ⓒ 김영하 기자 |
추자도 참굴비는 지난 2월 14일 명품브랜드화 사업을 선정한 후 본격적으로 판매망을 구축해 명품 브랜드화 해 나가고 있는 사업이다.
이 사업을 통해 추자면은 굴비생산소득 1,000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로 인한 고용효과와 부가가치가 상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이로인한 고용창출효과가 점차 나타나고 있고, 특히 상당수 백화점과 대형유통매장 등에서는 추자도 참굴비가 점차 인기를 누리고 있다.
한편, 지난해 추자도굴비는 400톤이 생산되고, 추자 총수산물 조수입에 17%에 해당하는 60억원을 거둬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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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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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굴비를 손질하는 손길이 분주하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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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추자도 명품 참굴비우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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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도 참굴비가 간다. 영광굴비는 비켜라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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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작업을 기다리는 추자도 참굴비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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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도 참굴비 드셔보세요 ⓒ 김영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