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해녀박물관이 9일로 개관 1주년을 맞았다. 해녀박물관은 제주의 대표적인 어촌마을 박물관으로 제주의 전통적인 어로 생활과 해녀들의 생활상 및 항일 운동 등을 집대성한 곳이다.
이날 해녀박물관 개관 1주년 행사에는 김녕림 잠수굿을 비롯 해녀 물질 시연, 소중기 물옷 패션쇼 등과 함께 해녀민속예술 공연으로 해녀노래, 멸치후리는 노래, 해녀항일 노래 등이 선보였다.
또한 부대행사로 초등학생들의 해녀와 생업문화에 대한 글짓기.그림그리기 대회가 열렸다.
이날 해녀박물관 개관 1주년 행사에는 김녕림 잠수굿을 비롯 해녀 물질 시연, 소중기 물옷 패션쇼 등과 함께 해녀민속예술 공연으로 해녀노래, 멸치후리는 노래, 해녀항일 노래 등이 선보였다.
또한 부대행사로 초등학생들의 해녀와 생업문화에 대한 글짓기.그림그리기 대회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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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순실 심방이 김녕리 잠수굿 용왕맞이 공연이 해녀박물관 앞 무대에서 펼쳐지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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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녕리 잠수굿 용왕맞이 공연을 하고 있는 문순실 심방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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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녀박물관 앞에서 김녕리 잠수굿이 선보이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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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굿 말미에 해녀들이 함께 춤을 추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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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리 어촌계의 한 해녀가 노란 성게알을 보여주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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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하도리 해녀가 캐낸 성게알을 구경나온 어린이에게 먹여주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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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들어가기 위해 준비하고 있는 해녀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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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녀들이 물질 시연을 위해 물에 들어가려 하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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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녀가 오분자기를 보여주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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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들어가는 해녀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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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 시연하고 있는 하도리 해녀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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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을 하고 있는 해녀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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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서 나오고 있는 해녀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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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해녀우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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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인어(?)들이 물에서 나오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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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도 사나~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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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