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해녀들의 숨비소리와 문화

  • 등록 2007.06.10 11:3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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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해녀박물관이 9일로 개관 1주년을 맞았다. 해녀박물관은 제주의 대표적인 어촌마을 박물관으로 제주의 전통적인 어로 생활과 해녀들의 생활상 및 항일 운동 등을 집대성한 곳이다.

이날 해녀박물관 개관 1주년 행사에는 김녕림 잠수굿을 비롯 해녀 물질 시연, 소중기 물옷 패션쇼 등과 함께 해녀민속예술 공연으로 해녀노래, 멸치후리는 노래, 해녀항일 노래 등이 선보였다.

또한 부대행사로 초등학생들의 해녀와 생업문화에 대한 글짓기.그림그리기 대회가 열렸다.

 
 
 
 
 
 
 
 
 
 
 
 
 
 
 
 
 
 
 
 
김영하 기자 기자 yhkim935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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