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일도2동통장협의회(회장 양상추)는 지난 15일 고마로 화단조성지 44개소에 잡초제거 등 환경정비로 “걷는 즐거움이 있는 고마로가꾸기”에 나섰다.
고마로화단조성지는 일도2동 인제사거리~사라봉오거리에 조성된 생태화단은 야생화와 다년생 화훼류를 식재하고, 군데군데 자연석으로 만든 쉼팡까지 있어 행인들과 버스승차대 이용객이 여름철 무더위를 피해 잠시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이 되고 있다.
제주시 일도2동통장협의회(회장 양상추)는 지난 15일 고마로 화단조성지 44개소에 잡초제거 등 환경정비로 “걷는 즐거움이 있는 고마로가꾸기”에 나섰다.
고마로화단조성지는 일도2동 인제사거리~사라봉오거리에 조성된 생태화단은 야생화와 다년생 화훼류를 식재하고, 군데군데 자연석으로 만든 쉼팡까지 있어 행인들과 버스승차대 이용객이 여름철 무더위를 피해 잠시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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