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형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고용문)를 비롯한 9개 자생단체 대표들은 28일 다세대주택 화재사고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방문하여 위로의 말을 전하고 각 단체에서 정성으로 모은 성금을 전달했다.
지난 지난 27일 제일고등학교 인근 다세대주택에서 발생한 화재사고 피해주민들은 현재 제주시에서 임시숙소로 제공한 원노형마을회관에서 거주하고 있다.
노형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고용문)를 비롯한 9개 자생단체 대표들은 28일 다세대주택 화재사고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방문하여 위로의 말을 전하고 각 단체에서 정성으로 모은 성금을 전달했다.
지난 지난 27일 제일고등학교 인근 다세대주택에서 발생한 화재사고 피해주민들은 현재 제주시에서 임시숙소로 제공한 원노형마을회관에서 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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