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의회 문화관광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12명이 5월6일부터 8일까지 2박3일간의 일정으로 함평나비축제 시찰에 나선다.
시찰단은 문화관광부 지정 3년 연속 우수축제로 선정된 함평나비 대축제를 통해 제주지역 축제의 발전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또한 문화관광부 지정 제33회 보성다향제 현장도 방문해 문화관광정책 개발을 벤치마킹하게 된다.
한편, 시찰단은 문광위 소속 의원 6명과 전문위원실 5명, 집행부 1명 등 총 12명이다.
시찰단은 문화관광부 지정 3년 연속 우수축제로 선정된 함평나비 대축제를 통해 제주지역 축제의 발전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또한 문화관광부 지정 제33회 보성다향제 현장도 방문해 문화관광정책 개발을 벤치마킹하게 된다.
한편, 시찰단은 문광위 소속 의원 6명과 전문위원실 5명, 집행부 1명 등 총 12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