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 착한가게나눔봉사단(단장 신명환)은 7월 11일 제주시 노형동 일대에서 ‘착한가게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활동에는 착한가게나눔봉사단원 20여명이 참여해 노형동 일대 주변상가를 방문하여 착한가게 가입안내와 홍보활동을 펼쳤다.
신명환 단장은 “나눔의 기쁨을 더 많은 분들과 함께 할 수 있도록 봉사단원들이 나눔 전도사가 되어 착한가게 홍보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나눔봉사단은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활동, 해안가 환경정화활동, 나눔문화 인식개선활동 등 도내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