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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보건소,‘제21회 임산부의 날’기념행사 개최

제주보건소는 제21회 임산부의 날(10.10.)을 기념해 10월 2일(금) 오후 4시 제주학생문화원 소극장에서 ‘웃음꽃 피고, 국악소리 울리는 임산부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임신과 출산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임산부를 배려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는 한편, 임신과 출산으로 지친 임산부와 가족들에게 즐거움과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식전 행사로는 ▲임신·출산·육아 정보 건강 홍보관 ▲아빠도 함께하는 임신 체험 ▲임산부 배려 및 모유수유 권장 캠페인 ▲산전·후 우울증 검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아빠도 함께하는 임신 체험’은 예비 아빠들이 임신부의 신체적·정서적 어려움을 직접 체험하며 공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본 행사에서는 웃음치료사 이완국 강사를 초청해 ‘산모와 함께하는 웃음으로 여는 행복한 세상’ 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으며, 이어 전통음악에 현대적 감각을 더한 퓨전국악그룹 ‘여락’의 공연이 펼쳐져 참석자들에게 아름다운 국악 선율과 함께 특별한 힐링의 시간을 선사했다.

강미숙 보건행정과장은 “이번 행사가 임산부와 가족들에게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임산부가 존중받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모자보건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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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천 주민들, 자치경찰단과 마을 안전 지킨다
조천읍 주민 41명이 자치경찰단과 함께 마을을 순찰하고 범죄를 예방하는 지역 안전활동에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5일 ‘조천읍 주민자치경찰대’ 발대식을 열고 대원 41명을 위촉했다. 대원들은 함덕·북촌·신촌·와흘·조천·신흥·와산·대흘 등 조천읍 8개 리 주민들이다. 마을 안전을 살피는 데 힘을 보태자는 주민들의 뜻에 자치경찰단이 공감하면서 주민자치경찰대 구성으로 이어졌다. 자치경찰단은 조천읍 주민자치경찰대와 정기적으로 합동순찰을 실시하고, 지역 특성과 주민 의견을 반영한 범죄예방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대원들이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필요한 교육과 활동을 지원하며, 주민과 자치경찰이 함께 지역 안전망을 강화해 나간다. 자치경찰단 주민자치경찰대의 전체 대원 수는 2024년 6월 144명에서 2025년 275명, 올해 444명으로 늘어 2년여 만에 3배 이상으로 확대됐다. 최근에는 조천읍 사례처럼 주민들이 스스로 뜻을 모아 주민자치경찰대 참여를 희망하는 사례도 이어지고 있다. 이날 발대식에는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임혜주 의원과 한권 의원이 참석해 지역 안전을 위해 나선 주민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출범을 격려했다. 김한규 국회의원도 축하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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