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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회-울산시의회, 여성정책 발전 위한 간담회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위원장 이경철)는 10월 1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회관 1층 대회의실에서 울산광역시의회 의원연구단체 「미래를 잇는 여성정책모임」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제주와 울산의 여성정책 추진 현황과 의정활동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여성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입법·예산 지원방안과 양 의회 간 교류·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 이경철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과 울산광역시의회 「미래를 잇는 여성정책모임」 이은주 회장, 울산광역시의회 이영해 의장 등 소속 의원들이 참석했다.

 

이날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성평등 분야 의정활동 운영사례를 소개하고, 여성정책이 실제 제도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활동을 공유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양 지역의 여성정책 추진 경험과 현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누고,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여성정책 발굴과 지방의회의 역할, 여성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적 지원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여성정책이 일자리와 돌봄, 가족, 안전 등 도민의 일상생활 전반과 밀접하게 연결돼 있는 만큼,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과 제도로 연결하기 위한 지방의회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경철 위원장은 “이번 간담회는 제주와 울산이 서로의 여성정책과 의정활동 경험을 공유하고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지역의 특성과 도민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여성정책을 발굴하고 이를 제도로 뒷받침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의 만남을 계기로 양 의회가 지속적으로 정책과 경험을 공유하고, 성평등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한 교류와 협력이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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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천 주민들, 자치경찰단과 마을 안전 지킨다
조천읍 주민 41명이 자치경찰단과 함께 마을을 순찰하고 범죄를 예방하는 지역 안전활동에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5일 ‘조천읍 주민자치경찰대’ 발대식을 열고 대원 41명을 위촉했다. 대원들은 함덕·북촌·신촌·와흘·조천·신흥·와산·대흘 등 조천읍 8개 리 주민들이다. 마을 안전을 살피는 데 힘을 보태자는 주민들의 뜻에 자치경찰단이 공감하면서 주민자치경찰대 구성으로 이어졌다. 자치경찰단은 조천읍 주민자치경찰대와 정기적으로 합동순찰을 실시하고, 지역 특성과 주민 의견을 반영한 범죄예방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대원들이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필요한 교육과 활동을 지원하며, 주민과 자치경찰이 함께 지역 안전망을 강화해 나간다. 자치경찰단 주민자치경찰대의 전체 대원 수는 2024년 6월 144명에서 2025년 275명, 올해 444명으로 늘어 2년여 만에 3배 이상으로 확대됐다. 최근에는 조천읍 사례처럼 주민들이 스스로 뜻을 모아 주민자치경찰대 참여를 희망하는 사례도 이어지고 있다. 이날 발대식에는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임혜주 의원과 한권 의원이 참석해 지역 안전을 위해 나선 주민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출범을 격려했다. 김한규 국회의원도 축하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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