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권진 제주양돈농협 조합장은 지난 22일 제주양돈농협 본점에서 제14차 재일제주인 돕기 성금 100만 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오랜 세월 고향 제주를 위해 애정과 헌신을 이어온 재일제주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재일제주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기탁된 성금은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도움이 필요한 재일제주인들을 위한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고권진 조합장은 “고향 제주를 위해 오랜 시간 힘써주신 재일제주인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성금을 마련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제주특별자치도, 제주MBC와 함께 제14차 재일제주인 돕기 특별모금을 오는 30일까지 진행하고 있으며, 모인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재일제주인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기탁된 모든 성금 및 성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법」에 따라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사회복지시설·기관 등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