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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덕면, ‘영농폐기물 집중수거의 날’ 주말 확대

서귀포시 안덕면(면장 박호찬)은 농가 편의를 증진하고자 기존 매월 평일 2회 운영하던 ‘영농폐기물 집중수거의 날’을 주말 확대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주말 집중수거의 날 시범 운영은 직장생활 등으로 평일 배출이 어렵거나 주말에 집중적으로 영농 작업을 진행하는 농업인들의 현장 불편을 해소하기 위하여 추진한다.

주말 집중 수거의 날 시범 운영은 기존 둘째, 넷째 주 화요일 정기 운영은 유지하면서, 평일 배출에 어려움을 겪던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올해 하반기 중 지정된 주말 3회(매월 첫째 주 토-10. 3.(토), 11. 7.(토), 12. 5.(토))에 한해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실시한다.

안덕면은 시범 운영 기간의 수거량과 주민 만족도를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향후 주말 운영 정례화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박호찬 안덕면장은 “기존 매월 둘째·넷째 주 화요일 정기 운영은 물론, 매월 첫째 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실시되는 주말 시범 운영 일시를 확인하시어 영농폐기물 올바른 분리배출에 면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안덕면은 올해 2월부터 ‘영농폐기물 집중수거의 날’을 기존 월 1회에서 월 2회로 확대 운영하고 있으며, 주말 시범 운영이 시작되는 10월부터는 월 3회 운영하여 영농폐기물 배출 편의 향상과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에 노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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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천 주민들, 자치경찰단과 마을 안전 지킨다
조천읍 주민 41명이 자치경찰단과 함께 마을을 순찰하고 범죄를 예방하는 지역 안전활동에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5일 ‘조천읍 주민자치경찰대’ 발대식을 열고 대원 41명을 위촉했다. 대원들은 함덕·북촌·신촌·와흘·조천·신흥·와산·대흘 등 조천읍 8개 리 주민들이다. 마을 안전을 살피는 데 힘을 보태자는 주민들의 뜻에 자치경찰단이 공감하면서 주민자치경찰대 구성으로 이어졌다. 자치경찰단은 조천읍 주민자치경찰대와 정기적으로 합동순찰을 실시하고, 지역 특성과 주민 의견을 반영한 범죄예방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대원들이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필요한 교육과 활동을 지원하며, 주민과 자치경찰이 함께 지역 안전망을 강화해 나간다. 자치경찰단 주민자치경찰대의 전체 대원 수는 2024년 6월 144명에서 2025년 275명, 올해 444명으로 늘어 2년여 만에 3배 이상으로 확대됐다. 최근에는 조천읍 사례처럼 주민들이 스스로 뜻을 모아 주민자치경찰대 참여를 희망하는 사례도 이어지고 있다. 이날 발대식에는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임혜주 의원과 한권 의원이 참석해 지역 안전을 위해 나선 주민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출범을 격려했다. 김한규 국회의원도 축하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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