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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직거래몰 탐나는장터서 10월 특별기획전

제주시는 직거래몰 ‘탐나는장터’를 통해 추석맞이 기획전과 탐라문화제 특별기획전을 운영하며, 제주산 우수 농수축산물의 소비 촉진과 지역 생산농가의 온라인 판로 확대에 나선다.



추석맞이 기획전은 오는 10월 11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구매금액 구간별 최대 4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탐나는전 가맹업체 상품에 대해서는 10% 추가 혜택도 마련했다. 소비자들은 제주산 농수축산물은 물론 친환경 먹거리와 지역 특산 가공품 등 다양한 품목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탐라문화제 특별기획전은 10월 17일부터 21일까지 시민복지타운에서 체험 부스를 운영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이를 통해 제주 지역 상품의 온라인 직거래를 활성화하고,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제주시는 제철을 맞는 감귤과 월동채소 등 GAP 또는 친환경 인증을 받은 농산물 생산농가 등을 대상으로 탐나는장터 입점 신청을 독려하고 있다.

입점 업체에는 판매수수료 5.5%, 주 2회 정산, 판매 건당 1,000원의 물류비 지원 등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각종 기획전과 온라인 홍보 참여 기회도 함께 지원해 농가의 온라인 판매 확대와 새로운 판로 확보를 적극 뒷받침할 방침이다.

탐나는장터 입점을 희망하는 농가는 제주시 누리집 공고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동익 감귤유통과장은 “10월 기획전을 통해 소비자들이 제주산 우수 농수축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고, 생산농가에는 온라인 판매를 확대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특히 감귤과 월동채소 출하를 앞둔 GAP·친환경 인증농가를 비롯해 우수 농산물 생산·가공업체의 적극적인 입점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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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천 주민들, 자치경찰단과 마을 안전 지킨다
조천읍 주민 41명이 자치경찰단과 함께 마을을 순찰하고 범죄를 예방하는 지역 안전활동에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5일 ‘조천읍 주민자치경찰대’ 발대식을 열고 대원 41명을 위촉했다. 대원들은 함덕·북촌·신촌·와흘·조천·신흥·와산·대흘 등 조천읍 8개 리 주민들이다. 마을 안전을 살피는 데 힘을 보태자는 주민들의 뜻에 자치경찰단이 공감하면서 주민자치경찰대 구성으로 이어졌다. 자치경찰단은 조천읍 주민자치경찰대와 정기적으로 합동순찰을 실시하고, 지역 특성과 주민 의견을 반영한 범죄예방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대원들이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필요한 교육과 활동을 지원하며, 주민과 자치경찰이 함께 지역 안전망을 강화해 나간다. 자치경찰단 주민자치경찰대의 전체 대원 수는 2024년 6월 144명에서 2025년 275명, 올해 444명으로 늘어 2년여 만에 3배 이상으로 확대됐다. 최근에는 조천읍 사례처럼 주민들이 스스로 뜻을 모아 주민자치경찰대 참여를 희망하는 사례도 이어지고 있다. 이날 발대식에는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임혜주 의원과 한권 의원이 참석해 지역 안전을 위해 나선 주민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출범을 격려했다. 김한규 국회의원도 축하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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