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4 (수)

  • 맑음동두천 12.1℃
  • 맑음강릉 15.4℃
  • 맑음서울 13.2℃
  • 맑음대전 14.3℃
  • 맑음대구 17.6℃
  • 맑음울산 17.4℃
  • 맑음광주 16.8℃
  • 맑음부산 17.8℃
  • 맑음고창 16.3℃
  • 구름많음제주 20.2℃
  • 맑음강화 13.7℃
  • 맑음보은 14.0℃
  • 맑음금산 15.1℃
  • 맑음강진군 17.4℃
  • 맑음경주시 16.7℃
  • 맑음거제 16.1℃
기상청 제공

제주특별자치도 출범 20주년 ‘성년의 제주, 기본사회를 묻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이경심, 제주시노형동을선거구)는 9월 28일(월) 오후 3시 제주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기본사회 정책’의 방향성과 주요과제를 논의하기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제주특별자치도 출범 20주년을 맞아, 도민 모두가 기본적인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제주형 기본사회 정책’의 방향성과 주요과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민선 9기 도정이 기본사회추진단 신설 및 기본사회위원회 출범 등 기본사회 정책 수립을 위한 첫발을 내디딘 상황인 만큼, 행정자치위원회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서 향후 기본사회 정책의 방향성과 과제를 면밀하게 살펴보고자 한다.

 

개회식에서는 이경심 행정자치위원장의 인사말이 있을 예정이며, 강남훈 기본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이 ‘기본사회와 지방정부’라는 주제로 발제할 예정이다.

종합토론의 좌장은 남진열 제주대학교 교수(실버케어복지학과)가 맡으며, 토론자로는 ▲김은영 사회적협동조합 청도시락 이사장, ▲임현정 제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 센터장, ▲김수희 제주연구원 전문연구위원, ▲정다운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고민정 제주특별자치도 기본사회추진단장이 참여한다.

토론회를 주최하는 이경심 위원장은 “AI의 급속한 발달, 청년 인구 유출 등으로 일자리, 교육 등에 대한 도민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면서, “이번 정책토론회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토대로 도민 모두가 평균 이상의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효과적인 정책적 대안들을 제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조천 주민들, 자치경찰단과 마을 안전 지킨다
조천읍 주민 41명이 자치경찰단과 함께 마을을 순찰하고 범죄를 예방하는 지역 안전활동에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5일 ‘조천읍 주민자치경찰대’ 발대식을 열고 대원 41명을 위촉했다. 대원들은 함덕·북촌·신촌·와흘·조천·신흥·와산·대흘 등 조천읍 8개 리 주민들이다. 마을 안전을 살피는 데 힘을 보태자는 주민들의 뜻에 자치경찰단이 공감하면서 주민자치경찰대 구성으로 이어졌다. 자치경찰단은 조천읍 주민자치경찰대와 정기적으로 합동순찰을 실시하고, 지역 특성과 주민 의견을 반영한 범죄예방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대원들이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필요한 교육과 활동을 지원하며, 주민과 자치경찰이 함께 지역 안전망을 강화해 나간다. 자치경찰단 주민자치경찰대의 전체 대원 수는 2024년 6월 144명에서 2025년 275명, 올해 444명으로 늘어 2년여 만에 3배 이상으로 확대됐다. 최근에는 조천읍 사례처럼 주민들이 스스로 뜻을 모아 주민자치경찰대 참여를 희망하는 사례도 이어지고 있다. 이날 발대식에는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임혜주 의원과 한권 의원이 참석해 지역 안전을 위해 나선 주민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출범을 격려했다. 김한규 국회의원도 축하영상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