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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원리포트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사협회, 제주사랑의열매 복지현안지원사업 통해 출산가정에 따뜻한 육아 응원 전해


아이의 탄생은 가족에게 가장 큰 기쁨이지만, 출산과 함께 시작되는 육아는 경제적·정서적으로 새로운 부담이 되기도 한다. 특히 사회복지 현장에서 지역주민의 복지 향상을 위해 애쓰는 사회복지사들에게도 출산과 양육은 결코 쉽지 않은 과정이다.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사협회는 이러한 사회복지사들의 출산과 육아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 출산을 축하하고 응원하기 위해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복지현안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2026년 제주사회복지사 출산가정 양육부담 완화를 위한 출산용품 꾸러미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출산했거나 출산을 앞둔 제주지역 사회복지사 가정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총 25가정에 출산용품 꾸러미를 전달했다.

1차로 2026년 1월부터 6월까지 출산한 가정을 대상으로 지원했으며, 2차로 7월부터 12월까지 출산 예정인 가정을 대상으로 지원을 이어갔다. 특히 이번 사업은 정해진 물품을 일괄적으로 제공하는 방식이 아닌, 각 가정에서 필요한 출산·육아용품을 직접 선택해 구입할 수 있도록 이용권 형태로 지원함으로써 가정별 상황과 필요에 맞는 맞춤형 지원이 가능했다.

이를 통해 출산과 초기 양육에 필요한 물품을 보다 실질적으로 마련할 수 있도록 돕고, 사회복지사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한편 새로운 가족을 맞이하는 순간에 축하와 응원의 마음을 함께 전했다.

출산용품 꾸러미 지원을 통해 출산가정은 육아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받으며 초기 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었다.



또한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사회복지사로서 지역사회를 위해 일해온 이들에게 협회와 지역사회가 함께 출산과 육아를 응원하고 있다는 정서적인 지지를 전달하는 계기가 되었다.

지원받은 가정들은 “출산을 축하받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되었는데, 실제 육아에 필요한 물품까지 지원받아 더욱 감사하다”며 “현장에서 사회복지사로 일하면서 누군가를 돕는 입장이었는데, 이번에는 우리가 응원과 도움을 받는 입장이 되어 더욱 따뜻하게 느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사업은 제주사랑의열매 복지현안지원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내 다양한 복지현안에 대응하고, 현장에서 활동하는 사회복지사들의 출산·양육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사협회는 앞으로도 사회복지사의 복지와 권익 향상을 위해 다양한 회원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사회복지사들이 일과 가정을 함께 건강하게 이어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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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천 주민들, 자치경찰단과 마을 안전 지킨다
조천읍 주민 41명이 자치경찰단과 함께 마을을 순찰하고 범죄를 예방하는 지역 안전활동에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5일 ‘조천읍 주민자치경찰대’ 발대식을 열고 대원 41명을 위촉했다. 대원들은 함덕·북촌·신촌·와흘·조천·신흥·와산·대흘 등 조천읍 8개 리 주민들이다. 마을 안전을 살피는 데 힘을 보태자는 주민들의 뜻에 자치경찰단이 공감하면서 주민자치경찰대 구성으로 이어졌다. 자치경찰단은 조천읍 주민자치경찰대와 정기적으로 합동순찰을 실시하고, 지역 특성과 주민 의견을 반영한 범죄예방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대원들이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필요한 교육과 활동을 지원하며, 주민과 자치경찰이 함께 지역 안전망을 강화해 나간다. 자치경찰단 주민자치경찰대의 전체 대원 수는 2024년 6월 144명에서 2025년 275명, 올해 444명으로 늘어 2년여 만에 3배 이상으로 확대됐다. 최근에는 조천읍 사례처럼 주민들이 스스로 뜻을 모아 주민자치경찰대 참여를 희망하는 사례도 이어지고 있다. 이날 발대식에는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임혜주 의원과 한권 의원이 참석해 지역 안전을 위해 나선 주민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출범을 격려했다. 김한규 국회의원도 축하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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