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담한방병원(병원장 현경철)은 지난 11일 솔담한방병원에서 재일제주인을 돕기 위한 성금 100만 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하며 ‘제14차 재일제주인 돕기 특별모금’에 동참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제주가 어려웠던 시절 멀리 타국에서 고향의 발전과 제주도민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보내온 재일제주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현재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재일제주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모인 성금은 재일제주인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현경철 병원장은 “제주가 어려웠던 시절 고향을 잊지 않고 제주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도움을 보내주신 재일제주인분들의 마음을 기억하고 있다”며 “이번 성금이 어려움을 겪고 계신 재일제주인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제주MBC,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는 지난 8월 16일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 ‘제14차 재일제주인 돕기 특별모금’을 진행하고 있다.
제14차 재일제주인 돕기 특별모금 캠페인은 사랑의계좌(농협 963-17-007102, 제주 44-01-007442)와 ARS기부(060-700-0009, 한 통화 3,000원)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전화(064-755-9810)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