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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보다 먼저 … 성산읍, 현장에서 답을

서귀포시 성산읍(읍장 김영득)이 주민이 행정을 찾아오기를 기다리는 방식에서 벗어나, 읍장이 직접 마을과 민생현장을 찾아 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1일 찾아가는 성산읍장실’을 운영하며 현장 중심의 적극행정을 펼치고 있다.



 

성산읍은 지난 9월 3일(목)부터 신산리·신천리·고성리·난산리·신풍리·신양리·온평리·시흥리·오조리·삼달2리·수산1리·수산2리 등을 잇달아 방문해 도로·배수시설 정비, 가로등·보안등 확충, 위험수목 제거, 환경정비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건의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했다.

 

특히, 읍장이 직접 주민을 찾아가 건의사항을 듣고 즉시 해결할 수 있는 사항은 신속히 조치해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과제로 등록해 소관팀 지정부터 처리·결과공개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마을뿐만 아니라 농업·복지·생활환경 등 다양한 민생현장을 찾아 농업인과 어르신, 지역단체 등의 애로사항을 직접 살피는 등 ‘사무실보다 현장에 가까운 읍장실’을 만들어 가고 있다.

김영득 성산읍장은 “주민의 불편을 먼저 살피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것이 적극행정의 출발점”이라며, “주민과 함께 고민하고 책임 있게 실천해 주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주민을 기다리기보다 먼저 현장으로 찾아가 목소리를 듣고 불편을 해결하는 성산읍의 행보가 곧 ‘발로 뛰는 민선 9기’의 모습”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행정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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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천 주민들, 자치경찰단과 마을 안전 지킨다
조천읍 주민 41명이 자치경찰단과 함께 마을을 순찰하고 범죄를 예방하는 지역 안전활동에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5일 ‘조천읍 주민자치경찰대’ 발대식을 열고 대원 41명을 위촉했다. 대원들은 함덕·북촌·신촌·와흘·조천·신흥·와산·대흘 등 조천읍 8개 리 주민들이다. 마을 안전을 살피는 데 힘을 보태자는 주민들의 뜻에 자치경찰단이 공감하면서 주민자치경찰대 구성으로 이어졌다. 자치경찰단은 조천읍 주민자치경찰대와 정기적으로 합동순찰을 실시하고, 지역 특성과 주민 의견을 반영한 범죄예방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대원들이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필요한 교육과 활동을 지원하며, 주민과 자치경찰이 함께 지역 안전망을 강화해 나간다. 자치경찰단 주민자치경찰대의 전체 대원 수는 2024년 6월 144명에서 2025년 275명, 올해 444명으로 늘어 2년여 만에 3배 이상으로 확대됐다. 최근에는 조천읍 사례처럼 주민들이 스스로 뜻을 모아 주민자치경찰대 참여를 희망하는 사례도 이어지고 있다. 이날 발대식에는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임혜주 의원과 한권 의원이 참석해 지역 안전을 위해 나선 주민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출범을 격려했다. 김한규 국회의원도 축하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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