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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보건소, 세계 자살예방의 날 기념 홍보주간 운영

서귀포보건소 서귀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세계 자살예방의 날(9월 10일)’을 맞아 자살예방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홍보주간(9. 16.(수) ~ 9. 30.(수))을 운영한다.



 

홍보주간에는 관내 6개 생명존중안심마을(대정읍, 남원읍, 안덕면, 중앙동, 대륜동, 대천동)을 중심으로 지역 주민과 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자살예방 홍보활동이 펼쳐질 예정이다.

 

생명존중안심마을 내 49개 기관은 자살예방 홍보물과 피켓을 활용해 기관별 자체 홍보를 진행하고, 6개 기관에서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생명사랑 사진관’을 운영한다.

 

특히, 서귀포시새마을회는 지역사회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자살예방 홍보에 적극 동참해 자체 홍보매체와 다양한 홍보활동을 활용한 캠페인을 추진하며, 서귀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지원한 자살예방 홍보 피켓과 홍보물품을 활용해 지역사회 곳곳에 생명존중 메시지를 확산할 예정이다.

 

지난 9월 10일(목) 제주특별자치도청에서 열린 세계 자살예방의 날 기념식에서는 식전 행사로 ‘생명존중 사진관’을 운영해 행사 참여자들에게 생명존중 메시지를 전달했다.

 

서귀포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홍보주간은 지역주민과 생명존중안심마을, 지역사회 기관이 함께 생명존중의 가치를 확산하는 데 의미가 있다”라며, “주변의 어려움에 관심을 기울이고 서로의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자살예방 안전망 강화와 정신건강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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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천 주민들, 자치경찰단과 마을 안전 지킨다
조천읍 주민 41명이 자치경찰단과 함께 마을을 순찰하고 범죄를 예방하는 지역 안전활동에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5일 ‘조천읍 주민자치경찰대’ 발대식을 열고 대원 41명을 위촉했다. 대원들은 함덕·북촌·신촌·와흘·조천·신흥·와산·대흘 등 조천읍 8개 리 주민들이다. 마을 안전을 살피는 데 힘을 보태자는 주민들의 뜻에 자치경찰단이 공감하면서 주민자치경찰대 구성으로 이어졌다. 자치경찰단은 조천읍 주민자치경찰대와 정기적으로 합동순찰을 실시하고, 지역 특성과 주민 의견을 반영한 범죄예방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대원들이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필요한 교육과 활동을 지원하며, 주민과 자치경찰이 함께 지역 안전망을 강화해 나간다. 자치경찰단 주민자치경찰대의 전체 대원 수는 2024년 6월 144명에서 2025년 275명, 올해 444명으로 늘어 2년여 만에 3배 이상으로 확대됐다. 최근에는 조천읍 사례처럼 주민들이 스스로 뜻을 모아 주민자치경찰대 참여를 희망하는 사례도 이어지고 있다. 이날 발대식에는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임혜주 의원과 한권 의원이 참석해 지역 안전을 위해 나선 주민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출범을 격려했다. 김한규 국회의원도 축하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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