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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예술의전당, 원로 희극인 출연 추억의 콩트·만담·코미디 한마당

서귀포예술의전당은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는 9월 27일(일) 오후 2시와 6시, 서귀포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2026 낭만콘서트 ‘웃는 날 좋은 날’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서귀포예술의전당과 (사)대한민국방송코미디언협회가 공동기획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는 공연으로, 추석 연휴를 마무리하는 시민들에게 웃음과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웃는 날 좋은 날’은 1980~90년대 대한민국 코미디 전성기를 이끌었던 원로 희극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추억의 콩트와 만담, 토크, 개인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코미디 공연이다.

김학래, 김정렬, 배영만, 김보화 등 원로 희극인들이 출연해 관객들에게 익숙한 캐릭터와 재치 있는 입담으로 특별한 웃음의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웃으면 복이 와요’, ‘유머 1번지’ 등 한 시대를 풍미했던 인기 코미디 프로그램을 떠올릴 수 있는 추억의 콩트를 비롯해 원로 희극인들의 실제 경험과 에피소드를 바탕으로 한 만담과 토크, 출연진별 대표 캐릭터와 개인기를 활용한 코미디 무대가 펼쳐진다.

또한, 관객과 출연진이 직접 소통하는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해 무대와 객석이 함께 웃고 즐기는 공연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공연은 전석 무료이며 만 18세 이상 관람가이다. 입장권은 공연 당일 각 공연 시작 1시간 전부터 배부하며, 오후 2시 공연은 오후 1시부터, 오후 6시 공연은 오후 5시부터 입장권을 받을 수 있다.

서귀포예술의전당 관계자는 “추석 연휴의 마지막 날, 온 가족과 세대가 함께 웃으며 즐길 수 있는 공연을 준비했다”라며, “7080세대에게는 추억과 향수를, 젊은 세대에게는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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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천 주민들, 자치경찰단과 마을 안전 지킨다
조천읍 주민 41명이 자치경찰단과 함께 마을을 순찰하고 범죄를 예방하는 지역 안전활동에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5일 ‘조천읍 주민자치경찰대’ 발대식을 열고 대원 41명을 위촉했다. 대원들은 함덕·북촌·신촌·와흘·조천·신흥·와산·대흘 등 조천읍 8개 리 주민들이다. 마을 안전을 살피는 데 힘을 보태자는 주민들의 뜻에 자치경찰단이 공감하면서 주민자치경찰대 구성으로 이어졌다. 자치경찰단은 조천읍 주민자치경찰대와 정기적으로 합동순찰을 실시하고, 지역 특성과 주민 의견을 반영한 범죄예방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대원들이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필요한 교육과 활동을 지원하며, 주민과 자치경찰이 함께 지역 안전망을 강화해 나간다. 자치경찰단 주민자치경찰대의 전체 대원 수는 2024년 6월 144명에서 2025년 275명, 올해 444명으로 늘어 2년여 만에 3배 이상으로 확대됐다. 최근에는 조천읍 사례처럼 주민들이 스스로 뜻을 모아 주민자치경찰대 참여를 희망하는 사례도 이어지고 있다. 이날 발대식에는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임혜주 의원과 한권 의원이 참석해 지역 안전을 위해 나선 주민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출범을 격려했다. 김한규 국회의원도 축하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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