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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추석 연휴 유료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

서귀포시는 추석 연휴를 맞아 시민과 귀성객의 주차 편의를 높이고 지역 방문객의 원활한 이동을 지원하기 위해 관내 유료 공영주차장을 한시적으로 무료 개방하고, 전통시장이 열리는 날 시장 주변 도로에 한시적 주정차 허용 구간을 운영한다.

무료 개방 대상 주차장은 정방공영주차빌딩, 중앙로터리공영주차빌딩 등 26개소로, 연휴 기간 해당 주차장을 이용하는 시민과 귀성객은 별도의 주차요금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

한시적 주정차 허용구간은 대정오일시장, 표선오일시장, 고성오일시장, 서귀포시향토오일시장 총 4개소로 운영된다.

 

서귀포시는 추석 연휴 기간 전통시장과 주요 관광지, 상업지역 등을 찾는 방문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 및 전통시장 주변 한시적 주정차허용 구간 운영을 통해 주차 편의를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이 주차 걱정 없이 편안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며, 주차장 이용 시 다른 차량의 통행과 보행자 안전을 위해 주차 질서를 준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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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천 주민들, 자치경찰단과 마을 안전 지킨다
조천읍 주민 41명이 자치경찰단과 함께 마을을 순찰하고 범죄를 예방하는 지역 안전활동에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5일 ‘조천읍 주민자치경찰대’ 발대식을 열고 대원 41명을 위촉했다. 대원들은 함덕·북촌·신촌·와흘·조천·신흥·와산·대흘 등 조천읍 8개 리 주민들이다. 마을 안전을 살피는 데 힘을 보태자는 주민들의 뜻에 자치경찰단이 공감하면서 주민자치경찰대 구성으로 이어졌다. 자치경찰단은 조천읍 주민자치경찰대와 정기적으로 합동순찰을 실시하고, 지역 특성과 주민 의견을 반영한 범죄예방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대원들이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필요한 교육과 활동을 지원하며, 주민과 자치경찰이 함께 지역 안전망을 강화해 나간다. 자치경찰단 주민자치경찰대의 전체 대원 수는 2024년 6월 144명에서 2025년 275명, 올해 444명으로 늘어 2년여 만에 3배 이상으로 확대됐다. 최근에는 조천읍 사례처럼 주민들이 스스로 뜻을 모아 주민자치경찰대 참여를 희망하는 사례도 이어지고 있다. 이날 발대식에는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임혜주 의원과 한권 의원이 참석해 지역 안전을 위해 나선 주민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출범을 격려했다. 김한규 국회의원도 축하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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