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4 (수)

  • 맑음동두천 9.4℃
  • 맑음강릉 12.8℃
  • 맑음서울 9.5℃
  • 맑음대전 10.5℃
  • 맑음대구 14.2℃
  • 맑음울산 14.2℃
  • 맑음광주 14.2℃
  • 맑음부산 15.2℃
  • 맑음고창 11.7℃
  • 맑음제주 18.5℃
  • 맑음강화 8.8℃
  • 맑음보은 10.7℃
  • 맑음금산 10.2℃
  • 맑음강진군 15.4℃
  • 맑음경주시 14.0℃
  • 맑음거제 15.4℃
기상청 제공

제주시, 추석 맞아 주거취약가구 위문 나서

제주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9월 14일부터 18일까지 주거취약가구 20가구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등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나선다.

이번 위문은 지역사회의 나눔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고,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주거취약가구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주시는 공동모금회 지정기탁금인 제주시나눔네트워크사업을 통해 가구당 15만 원 상당의 탐나는전을 지원한다.

방문 대상 가구의 주거유형은 컨테이너 15가구, 비닐하우스 1가구, 슬레이트 1가구, 창고 3가구이며, 제주시와 해당 지역 읍면동장이 직접 가구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한다.

이와 함께 제주시는 평소에도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인 주거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지역사회 보호체계를 구축하고 지속적인 안부 확인과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생활여건 개선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원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아울러 수도시설 미설치, 농업용수 사용 등으로 정기적인 식수 지원이 필요한 11가구에는 제주삼다수 나눔사업을 통해 매월 삼다수 4묶음(2리터 6병입)을 지원하고 있다.

안진숙 통합돌봄과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주거취약가구가 조금이나마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의 생활안정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세심히 살피고, 지역사회와 함께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조천 주민들, 자치경찰단과 마을 안전 지킨다
조천읍 주민 41명이 자치경찰단과 함께 마을을 순찰하고 범죄를 예방하는 지역 안전활동에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5일 ‘조천읍 주민자치경찰대’ 발대식을 열고 대원 41명을 위촉했다. 대원들은 함덕·북촌·신촌·와흘·조천·신흥·와산·대흘 등 조천읍 8개 리 주민들이다. 마을 안전을 살피는 데 힘을 보태자는 주민들의 뜻에 자치경찰단이 공감하면서 주민자치경찰대 구성으로 이어졌다. 자치경찰단은 조천읍 주민자치경찰대와 정기적으로 합동순찰을 실시하고, 지역 특성과 주민 의견을 반영한 범죄예방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대원들이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필요한 교육과 활동을 지원하며, 주민과 자치경찰이 함께 지역 안전망을 강화해 나간다. 자치경찰단 주민자치경찰대의 전체 대원 수는 2024년 6월 144명에서 2025년 275명, 올해 444명으로 늘어 2년여 만에 3배 이상으로 확대됐다. 최근에는 조천읍 사례처럼 주민들이 스스로 뜻을 모아 주민자치경찰대 참여를 희망하는 사례도 이어지고 있다. 이날 발대식에는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임혜주 의원과 한권 의원이 참석해 지역 안전을 위해 나선 주민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출범을 격려했다. 김한규 국회의원도 축하영상

배너